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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소개
코리 키스는 ‘시들함(languishing)’을 자존감, 의욕, 삶의 의미가 약화된 정신적 쇠약 상태로 정의한다. 시들함은 우울증이나 번아웃과는 다르며, 무관심이 주 증상이라 쉽게 간과되지만 방치하면 심각한 정신질환이나 조기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. 키스는 20년간의 연구를 통해 ‘시들함’과 ‘활력(flourishing)’을 정신 건강의 연속체로 설명하며, 활력 있는 삶을 정서적, 심리적, 사회적 웰빙의 세 가지 요소로 정의한다. 또한 독자가 자신의 정신 건강을 간단히 점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.
2. 목차
1부 | 시들함에서 활력으로 : 정신건강은 연속체다
- 1장 - 시들함에 빠지면 어떻게 될까?
- 2장 - 우리는 어쩌다가 이렇게 시들해졌을까
- 3장 - 행복에 속지 마라
- 4장 - 우리는 1차원 인간이 아니다
2부 | 인생의 기둥이 되는 다섯 가지 활력 비타민
- 5장 - 배움: 자기성장의 이야기 만들기
- 6장 - 관계: 따스하고 신뢰하는 유대 맺기
- 7장 - 영성: 피할 수 없는 인생의 굴곡 받아들이기
- 8장 - 목적: 타인과 세상에 의미 있게 기여하는 삶
- 9장 - 놀이: 일상을 벗어난 시간
3. 메모
- 시들함(languishing)과 활력(flourishing):
- ‘시들함’은 우울증과 번아웃 사이의 상태로 정의. 자존감, 의욕, 삶의 의미를 약화시키는 정신적 쇠약 상태로 설명한다. 이는 무관심이 주된 증상이지만, 방치할 경우 일상 생활에 큰 지장을 주고 심각한 정신질환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다.
- 시들함은 노인부터 어린아이까지 모두 빠질 수 있는 상태이다.
- 반면 ‘활력’은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고 활력 있는 삶을 위한 정신적 건강을 의미한다. 이를 통해 정서적, 심리적, 사회적 웰빙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.
- 외로움은 시들함의 일부이며 외로움은 혼자 오지 않는다. 외로움은 목적, 개인적 성장, 사회 공헌, 숙달, 자율성 등이 사라진 결과이거나 그 원인이기도 하다.
- 현대 정신건강의 문제점:
- 현대 사회에서 정신건강은 질병의 부재로만 정의되는 경향이 있지만, 저자는 이것이 부족하다고 지적한다. 정신건강은 단순히 병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, 웰빙을 추구하고 활력을 느끼는 삶을 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. 우울증 약의 치명적 문제점은 병인을 이해 하지 못한 채로 개발된 치료제이다. 이 약들은 단순히 '감정'을 조절하는 약이기에 정확한 치료제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.
- 정신 건강은 정신 질환과 다르다. 좋은 정신 건강은 활력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.
- 활력 있는 삶을 위한 5가지 기둥:
- 코리 키스는 개인의 삶을 다시 활력 있게 만들기 위해 다음 다섯 가지 요소를 제시: 배움, 관계, 영성, 목적, 그리고 놀이. 이를 통해 개인의 성장과 사회적 웰빙을 함께 추구할 수 있다고 말하며, 각각의 요소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.
- 배움 - 내가 선택한 것을 나만의 시간에 배우는 것.
- 관계 - 불신 가득한 세상에서 서로 동등하다고 느끼는 우정은 활력의 전제조건
- 영성 - 언제라도 평온한 유연함을 되찾을 수 있는 내 마음의 베이스캠프 만들기
- 목적 - 타인과 세상에 기여하면서 내 삶의 목적, 방향성, 의도가 더 명확해짐
- 놀이 - 웰빙을 증진하고 자아과잉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'비체계적인' 즐거움
- 건강하게 기능하는 삶:
- 코리 키스는 행복을 추구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‘건강하게 기능하는 것’이라고 강조한다. 그는 개인이 스트레스, 불안, 번아웃 등의 요인으로 인해 힘들어질 때 사회적 ‘자원’과 지지 시스템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하며, 이런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할 때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다고 주장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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